+ 찬미 예수 +
이제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많은 이들이 레타봉을 떠나 고향으로, 다른 곳으로 갑니다. 다시 레타봉으로 돌아오는 시간 까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예배 시간에 몰려오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설교를 가끔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너무나 조용히 예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며 예배 중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에 뿌려져 옥토와 같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열매 맺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랬만에 찬양팀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며, 그들의 결속을 다져 보았습니다. 합동으로 예배를 진행하다 보니 주로 청소년들에 의해 찬양이 리드됩니다. 교회 건물이 완공이 될 때 까지 이들에 의해 인도될 찬양이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는 찬양이 되기를 기도하며 함께 결속을 다졌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어린이 집, 옆 땅을 드디어 계약을 했습니다. 작년가을 부터 시작되었던 일들이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야 겨우 성사 되었습니다. 명의 변경이 되는 대로 이제 작은 예배당이 건축이 되어질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안돼 포기할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갑자기, 신속히 하셨습니다. 곧 건축이 시작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정구 선교사와 남아공 장로교 (PCA)총회장이 지난 토요일 무사히 인천 공항으로 입국을 했습니다. 입국하자마자 번동으로 달려가 오랜 시간 기대해 오고 준비하였던 선교대회에 참여 했습니다.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으나 레타봉 상황 때문에 남아있어야 하는 저를 위해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시며 마치 제가 그곳에 참여한 것처럼 도와주신 많은 분들.... 너무나 귀한 환대와 사랑으로 그동안의 선교지에서의 고단함을 씻어 주신 교회와 교구 분들을 통해 또 다시 사랑의 빚을 집니다.
남아공 선교를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남아공 기도제목>
1. 우정구 선교사가 남아공 장로교 총회장과 한국방문 중입니다.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남아공 장로교 신학교 건축문제와 교수요원과 목사님들 신학교육을 위한 재정이 필요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3. 오래 기다리던 레타봉이 일단은 작은 부지가 계약이 되어( 첫번째 교회와 같은 싸이즈입니다) 명의 변경이 되는 대로 곧 건축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방학시즌을 맞아 여러곳으로 흩어지는 레타봉교회 교인들이 어느 곳으로 가든 안전하고 늘 주의 은혜가운데 있게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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