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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정구,전은미 선교사 24년 5월 기도 편지2025-04-10 17:00
작성자 Level 10




+ 찬미 예수 +

남아공은 이제 겨울을 향해 가는 날씨입니다.

지금은 가을이지만 낮기온은 아직도 높습니다.

처음 남아공에 왔을 때는 아프리카에는 여름과 겨울 뿐인것 같았는데 이제는 가을이 옴을 느낄 정도로 단풍(?)이 곳곳에 듭니다. 많은 기후 변화가 있습니다.


겨울이니 독감이 돌면서 조금 이상 징후를 보이는 환자를 진료하며 큰딸 정은이가 돼지독감이 도니 저보고 빨리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랍니다.

아프리카에 20년 넘게 살면서 겨울에 별로 독감 예방 접종 없이도 잘 지나갔지만 코로나로 한번 혼이 난 터라 당장 달려가 예방 접종을 하였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릴 때 마다 우리에게 큰 땅이 속히 안 주어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주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하나님께 예배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신나서 청소년들이 

남아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넘칩니다.

요즘은 매주 화요일마다 줌 미팅을 하며 60주년을 준비하는 주 파송 교회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파송하는 분들과 파송 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도 나누며 기도하며 준비해 갈 때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을 들고 왔던 선교사들을 다시 생각하며 복음에 빚진 사람으로 이 땅에 와있다는 생각이 더욱 새로와 집니다.

2000년전에 예수님을 통해 우리 가운데 역사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성령님을 통해 잔잔하게 그의 뜻을 우리를 통해 이루어감을 느끼며 오늘도 주님이 주신 기쁨을 함께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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